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타임스 (문단 편집) === 영부인 창녀비하 사건 === 2017년 2월 14일, 한 뉴욕 타임스 기자가 '''[[멜라니아 트럼프]] 영부인을 "[[창녀]]"라고 비하'''하는 게 드러나는 바람에 뉴욕 타임스에서 사과보도를 하는 사건이 있었다. 뉴욕 패션 위크 도중 해당 기자가 옆에 있던 모델 [[에밀리 라타이카우스키]]에게 "Melania is '''a hooker.'''"라는 비하발언을 했는데 라타이카우스키가 트위터에다 "본인의 정치 이념이 어떠하든 간에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것은 역겨운 성차별이다."라고 글을 올려 알려지게 된 것. 라타이카우스키는 예전에도 [[도널드 트럼프]]가 여성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을 할 때마다 공개적인 비판을 했을 정도로 여성 비하에 민감한 사람인데 뉴욕 타임스 기자가 어리석게도 바로 그런 사람을 상대로 망언을 한 것이다. 그간 뉴욕 타임스에서 트럼프의 여성관련 발언에 대해 여러 차례 비난을 했던 걸 감안하면 [[내로남불|역대급 촌극인 것이다.]] 문제가 커지자 뉴욕 타임스는 공개적으로 "부적절했다"면서 사과를 했다. 물론 해당 기자가 누구인지는 확인시켜주지 않았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www&artid=201702141102001&code=940100|경향]][[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blogs/erik-wemple/wp/2017/02/13/nyt-reporter-who-smeared-melania-trump-realizes-it-was-inappropriate/?utm_term=.2c9f9ff9cd35|WP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